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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모자이크 클램프 & 그린
녹색 넘치는 가게
한방 점심
인도 모자이크 클램프
【카레의 특징】
이마사라 카레는 첨가물, 화학 조미료 등 사용하지 않습니다. 밀가루도 사용하지 않고, 야채 등의 녹슬기 때문에 탄수화물 오프 카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름도 염분도 겸손하고 기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키마카레・・・최고급 그린카르다몬을 알갱이인 채 듬뿍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청량감이 있는 향기가 특징적이고, 괴롭지 않은데 향신료감 발군의 카레입니다. 돼지와 닭고기 고기를 반으로 사용하여 담백합니다.
● 버터 치킨 카레 ... 듬뿍 토마토와 캐슈 너트의 페이스트를, 국물 등 일절 빠지지 않고, 향신료만을 넣고 끓여갑니다. 이마사라에서는 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향신료에 담그고 숯불로 구운 탄도리 치킨을 마지막에 넣을 수 있습니다. 풍부하고 크림 같은 영양 만점의 카레입니다.
● 양고기 카레 · · 대량의 양파를 사탕 색이 될 때까지 불을 넣고 브라운 카르다몬이나 계피, 클로브 등 깊이있는 향신료와 삶아갑니다. 양파의 단맛과 양고기, 향신료 감칠맛이 최고의 맛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없는 고급 소재의 맛을 느껴보십시오!
●버섯 카레・・・5종류의 버섯, 야채, 향신료로 만드는 도구 많은 카레입니다. 국물을 넣지 않고 소재에서 맛 성분을 꺼내고 있습니다.
식이 섬유가 가득하므로 장내 환경 개선에 추천합니다.
●네팔 본고장의 스프 카레・・・무와 수종의 콩, 토마토, 피망등을 뼈 첨부의 닭고기와 끓인 담백한 맛의 카레입니다.
네팔의 가정에서는, 이런 바삭바삭한 카레가 주류.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기대지 않는 부드러운 맛.
●약선 치킨 카레···네팔 특유의 메티나 아조완이라고 하는 향신료를 사용한 로미가 적은 카레. 네팔에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메티나 아조완을 취합니다. 살균 효과와 정장 작용이 있어 약처럼 몸에 좋은 향신료.
●병아리 콩 카레・・・큰 눈의 병아리 콩이 고로고로는 말린 식이섬유 가득한 카레입니다. 콩의 따뜻한 맛에 따라 향신료도 부드러운 맛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동물성 미사용이므로, 채식이나 비건에게도 추천.
조건 포인트
◆석가마
원주형의 석가마의 바닥에, 숯을 두고 솥 전체를, 차분히 1시간 이상 걸쳐 따뜻하게 합니다. 고온이 된 안쪽 벽에 난을 붙이면 2,3 분에 구워집니다.
고기 요리는 긴 꼬치에 곁들여 갓 구운다. 여분의 지방을 떨어 뜨리기 때문에 담백한 건강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추천은 부드럽고 맛이있는 양고기, 양고기 그릴! 양어깨의 가장 맛있는 부분만을 사용한 호화스러운 일품입니다.
◆이마사라의 카레가 기대되지 않는 이유
루 등 밀가루는 사용하지 않고 야채와 고기 등의 소재와 향신료만으로 만듭니다. 토로미는 야채를 끓여서 나오는 자연의 토로미와 캐슈 너트의 페이스트입니다.
단지 캐슈 너트는 단맛과 크림이 나오므로, 이마사라에서는 사용해도 소량입니다. 대부분의 토로미는 대량의 양파입니다!!
◆ 효소 듬뿍 미용 & 노화 방지에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는 갈 것입니다. 효소가 줄어들면 신진대사의 사이클이 느려지고, 노화와 피로, 면역력의 저하로 연결됩니다.
원시 야채, 견과류, 과일에서 적극적으로 효소를 섭취하십시오!
효소가 풍부한 전채와 생선을 사용한 홈메이드 간장 국물, 향기로운 야채 드레싱, 원시 견과류를 사용한 호화로운 과자 등 건강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마크로비나 비건 쪽에서도 즐길 수 있는 야채 요리도 여러가지
네팔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이 많으며 힌두교 가정에서는 야채를 주로 먹는다. 이마사라에서도 고기나 생선을 사용하지 않는 메뉴도 여러가지 있으므로, 채식주의자라도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드레싱이나 소스도 수제
시판되는 드레싱에는 포도당과당액당이 다량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기 때문에 위험한 당이라고 하며, 규제하고 있는 나라도 냄새입니다. 이마사라에서는 원시 야채를 씻어 내린 드레싱과 수제 메티 시럽을 사용한 드레싱, 수제 두유 마요네즈 (알, 유제품 미사용) 등 수제하고 있습니다.
복숭아(小籠包)에 붙이는 소스와 달버트에 곁들인 소스도 모두 처음부터 수제하고 있습니다.
